호텔신라가 27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호텔신라는 전장보다 7.54% 오른 6만7천원에 거래되었습니다.
호텔신라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부터 이부진 사장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영업손실 25억원)과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24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조535억원으로 8.4% 증가했고, 순이익은 6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이 사장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200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합니다.
이 사장이 호텔신라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호텔신라의 운영총괄직을 수행하고 있는 한인규 사장도 지난달 23일 2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앞서 호텔신라는 지난달 26일 이 사장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공시하면서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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