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온라인뉴스팀] '마리텔' 김구라가 역술인을 만났다.
20일 생방송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가 역술가를 만나 손금을 봤다.
이날 역술가는 김구라의 손금을 유심히 보더니 "50살, 52살에 여자가 있다. 돈이 많고 잘 관리하는 여자"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조영구에게는 "위암을 조심하라"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MBC '마리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