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13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뱅용이 옥토넛보는 동안 난 #소여사이벤트 당첨자 뽑기. 한개만 보고 자자~~ #니등은니손으로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TV 시청 중인 아들과 함께한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소유진의 아들은 자신의 손을 올려 등을 긁으며 귀요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