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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4성급 호텔 투숙...주머니 사정 반영?

2014.10.03 오후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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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평소와 달리 4성급 호텔에 묵은 것으로 드러나 달라진 경제 사정을 반영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정남은 파리에 머무는 동안 VIP들이 머무는 최고급 호텔이 아니라 중화권 단체 관광객들이 가는 르메르디앙 에투알 호텔에 투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때문에 김정남이 자신의 후견인 역할을 해온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처형된 뒤 경제적으로 그리 넉넉하지 않은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정남은 경호원도 한 명 없이 30대 중반의 한국계로 추정되는 여성과 단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 같은 추정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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