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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공안 총리' 내정"...강력 반발

2015.05.21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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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총리 내정과 관련해 '공안 통치' 선언이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김영록 수석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통합과 소통의 총리를 임명해 국민 화합을 꾀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결국은 공안 총리를 내정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정원 댓글 사건 등과 관련해 장관 시절 해임 건의안이 2번이나 제출됐었다며, 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도 국민을 협박하는 불소통, 불통합의 정치에 분연히 맞서 싸우겠다며,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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