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8~10일 실시

2015.06.01 오후 06:07
AD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실시됩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은 오늘 협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청문회 첫날과 둘째 날에는 황 후보자를 상대로 한 질의 응답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에는 증인과 참고인 심문이 이뤄집니다.

여야는 또 삼성 X파일 사건 처리와 관련해서는 노회찬 전 국회의원, 전관예우 의혹과 관련해서는 강용현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 등 증인 5명과 국정원 댓글 사건 처리와 관련해 채동욱 전 검찰총장 등 참고인 17명에게 출석을 요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내일 오전 1차 회의를 열어 청문회 실시 계획서와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서, 자료 제출서 등을 의결할 방침입니다.

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법정기일인 오는 10일 전에 회의를 열어 채택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06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