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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전 일본 총리 '아베 2020년까지 했으면' 초장기집권 기대 피력

2015.07.23 오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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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가 아베 신조 총리의 장기 집권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2020년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인 모리 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개인적인 감정을 말하자면 2020년 도쿄 올림픽 개막 선언을 아베 총리에게 맡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아베 총리가 2020년까지 총리를 하길 바란다는 뜻입니다.

2012년 9월 자민당 총재가 된 아베 총리는 오는 9월 총재 선거에서 재선하더라도 임기는 2018년 9월 끝나기 때문에 올림픽 때까지 총리를 하려면 총재직 3선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현재 재선까지만 허용된 총재직 관련 자민당 당규를 개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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