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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신당 "파견법 반대...서비스법, 보건·의료 제외해야"

2016.01.25 오후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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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은 노동개혁 4법 중 하나인 파견직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파견근로자보호법에는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정책 의원총회를 연 뒤 브리핑에서 파견법은 노동시장에 미치는 파장이 큰 사안인 만큼 노사정 협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다른 쟁점 법안의 하나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도 보건·의료 부문을 제외해야 한다는 게 당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테러방지법에 대해선 대테러 컨트롤타워를 국민안전처에 두는 경우 국정원 직원의 파견을 수용하기로 해 더민주보다 완화된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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