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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권역 세계지질공원 추진 ① 백령도

2016.06.23 오후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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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령과 대청도 권역에는 보전해야 하는 자연 자원이 적지 않아 관계 기관이 세계 지질공원으로 지정받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YTN은 단독으로 이들 후보지를 취재했는데요, 오늘부터 세 차례에 걸쳐 기획 보도해 드립니다.

첫 번째 순서로 백령도 지역을 김종술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촛대 모양의 바위가 바다 한가운데에 우뚝 서 있습니다.

가까이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모양의 바위도 있습니다.

기기묘묘한 바위들은 자연이 빚은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켜켜이 쌓인 지층은 이곳이 수억 년의 세월을 견뎌왔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진영 / 백령도 주민 : 두무진은 아름다운 곳이 많아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입니다.]

해변 돌이 콩을 닮아서 이름 붙여진 콩돌 해안.

크고 작은 돌에는 아름다운 색깔까지 들어 있습니다.

돌 하나하나가 보석과 다를 게 없습니다.

[이수재 / 한국 환경정책·평가 연구원 박사 : 백령도는 약 10억 년 전에 만들어진 곳으로써 학술적으로도 중요한 암석과 아름다운 돌, 멋진 풍경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하얀 모래와 드넓은 백사장을 자랑하는 사곶 해빈.

한때 천연 비행장으로도 사용했을 정도로 단단한 지질이 특징입니다.


백령도에는 이들 지역 외에도 남포리 습곡과 감람암을 포함한 현무암 등 지질 유산이 2개 더 있습니다.

인천시는 지질 유산이 있는 백령과 대청도 지역에 대해 빠르면 내년쯤 유네스코에 세계 지질공원 지정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YTN 김종술[kjs@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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