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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컨소시엄, 1조5천억 원 규모 터키 최대 태양광발전소 수주

2017.03.21 오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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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터키 최대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을 수주했습니다.


터키 일간지 휘리예트는 한화와 터키 칼리온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코니아주 카라프나르 구역에 들어서는 태양광발전소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전했습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사위인 베라트 알바이라크 에너지장관은 이번 사업으로 천메가와트 태양광발전소가 건설되고 투자금액이 13억 달러, 우리 돈 1조5천억 원이 넘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알바이라크 장관은 "터키 에너지 부문에 혁명적인 일이자, 신재생에너지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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