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北 군수공업대회..."핵무력 더 강화해야"

2017.12.12 오전 11:09
AD
북한이 김정은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평양에서 군수공업대회를 시작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오늘 제8차 군수공업대회가 평양에서 개막됐다며 대회에는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5형 시험발사 성공에 기여한 성원을 비롯해 국방력 강화에 크게 공헌한 국방과학연구부문, 군수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등이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당 부위원장인 태종수는 핵무기연구 부문에서 강력한 핵무기를 마음먹은 대로 만들어낼 수 있는 확고한 물질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매체가 군수공업대회 소식을 보도한 것은 처음이라고 통일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85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04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