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바른미래 "우병우 감싸기와 같은 수준"

2018.04.13 오후 12:44
AD
바른미래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관련 입장 발표에 대해 갑질의 경중을 논해 형평성을 따진다는 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우병우 감싸기와 다를 바 없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이 부적절한 갑질도 관행에 비춰봤을 때 평균적이면 면죄부를 주겠다고 공헌한 꼴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정치권이 투명해지고 도덕적으로 엄격해져야 하는데 망언을 한 셈이라며, 과거 박근혜 정부를 비판했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결기도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06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