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SNS로 가짜 골프 의류 유통한 일당 검거

2018.05.14 오전 10:44
AD
대구 강북경찰서는 SNS를 통해 이른바 '짝퉁' 골프 의류를 판매한 혐의로 42살 A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 3월까지 대구 원대동 주택가에 사무실을 차려두고 가짜 골프의류 750여 점을 판매해 3천4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정품 시가 1억7천여만 원에 이르는 가짜 골프용품 천500여 점을 판매하려고 창고에 보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SNS를 통해 개별적으로 물품을 주문받아 위조 상품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52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12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