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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파트에서 돌·창문 투척 잇따라 1명 부상

2018.09.15 오후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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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아파트에서 투척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어제 새벽 충남 아산시 신창면 아파트에서 돌과 벽돌이 떨어져 50대 주민이 다리를 다쳤습니다.

피해자는 처음에 옆으로 벽돌이 떨어져 놀랐는데, 곧이어 돌덩이까지 떨어져 파편에 다리 인대가 파열됐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새벽 충남 서산의 한 아파트에서는 술에 취한 주민이 12층 복도에 있던 창문을 떼 내 밖으로 던져 주차된 차량 2대가 부서졌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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