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와 페라리, 토요타 등 35개 차종 2만여 대와 건설기계 475대가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재규어 XE 등 3개 차종 6천여 대와 페라리 캘리포니아 등 13개 차종 475대가 '다카타 에어백'을 사용해 시정 조치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다카타사가 만든 에어백은 펼쳐질 때 금속 파편이 튀면서 운전자가 다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세계적으로 리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도요타의 렉서스 3개 차종 244대는 타이어 내부균열 가능성 때문에, 볼보 142대는 시트 레일 문제로 사고 발생 때 탑승자가 다칠 위험이 있어 리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페라리 3대는 구조설계 오류로 보행자 보호 안전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돼, 국토부가 과징금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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