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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말말말

2019.04.19 오후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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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4·19 혁명 당시) 그때 정권이 국민을 향해서 총을 쐈어요. 똑같은 일이 1980년에 벌어졌죠, 20년 뒤에. 이 정권은 자유한국당 전신 정권들이에요. 지금도 그런데 이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5·18 관련 망언, 강원 산불 관련…. 신색깔론에 기반한 혐오정치, 허위조작 정치로 국민을 편 가르기 하고 거기서 정치적 이득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악습을 끊어내기 바랍니다.]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이미선 후보자 임명이야말로 좌파 이념 독재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제 이 정권은 더 이상 의회 내에서 법 개정 투쟁에 매달릴 이유가 없어집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의 오만과 독주의 전자결재 클릭 한번이 이 (민주주의의) 마지막 둑을 넘어뜨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 석 / 정의당 대변인 :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 외에 새누리당 출신 kt 부정채용 청탁 의혹이 이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구속되어 있는 서유열 전 kt 사장이 이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채용비리는 청탁과 수탁으로 짝을 이루는 범죄입니다. 한쪽(수탁자)은 이미 구속되어 애타게
암탉을 찾는 수탉 마냥 매일 매일 울어대고 있습니다. 이제는 짝의 부름에 응답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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