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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개성 연락사무소 소장회의 8주째 무산

2019.04.19 오후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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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의 정례 협의 채널인 소장 회의를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8주째 개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남측 소장은 평소대로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로 정상 출근해 근무하고 있다며 소장 회의는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소장 회의에 북측 소장이 참석하지 못한다는 내용은 어제 미리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남북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전인 지난 2월 22일을 마지막으로 두 달 가까이 소장 회의를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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