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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민주주의 싹 틔운 4·19 정신 계승"

2019.04.19 오후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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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 59주년을 맞아 여야가 모두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와 함께 4·19 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더욱 찬란한 민주주의를 꽃피워 남북 평화 공존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도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기 위해 희생하신 선열의 고귀한 뜻을 깊이 새신다며 대한민국의 정의와 법치를 바로 세우고 흔들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소통과 겸손의 자세로 4·19 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정윤 [jy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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