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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한미 회담 전 남북 회담 필요성 메시지 北에 보내"

2019.06.21 오후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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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4차 남북 정상회담의 가능성과 관련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고 필요성이 있으며 바람직하다는 메시지를 북한에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한반도 경제통일 교류 특별위위원회 좌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장관이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을 세 차례 했는데 두 번째 회담은 전날 약속하고 다음 날 원포인트로 한 선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 장관은 남북 간의 연락관 접촉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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