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 접대를 제공한 의혹을 받는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오후 4시쯤 양현석 전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 한정식 식당을 통째로 빌려 외국인 재력가들에게 성 접대를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당시 여성들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진 유흥업소 관계자들과 식사 자리에 동석한 가수 싸이 등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김우준 [kimwj02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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