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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美 금융전문지 평가에서 A등급 받아

2019.08.14 오전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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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금융 전문 월간지 글로벌파이낸스의 중앙은행 총재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습니다.


글로벌파이낸스가 내놓은 '올해 중앙은행 총재 평가표'를 보면 94개국 중앙은행 총재 가운데 이주열 총재를 포함한 10명이 A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총재와 필립 로우 호우중앙은행 총재, 러시아와 멕시코 총재 등이 A 등급을 받았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 등 11명은 A-등급을 받았습니다.

이강 인민은행장은 C를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B를 받았습니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지난 1994년부터 물가 관리와 경제성장률, 통화가치 인정 등의 성과를 기초로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를 평가해 A~F 등급을 매겨오고 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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