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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식일정 마무리...野 '조국 규탄' 시위

2019.09.12 오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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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두고 대립하던 여야 정치권이 추석 연휴를 맞아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는 어제 공식일정을 끝으로 각각 개인일정을 보내며 연휴를 시작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오늘 오후 6시 서울역 광장에서 조국 장관 임명을 규탄하는 1인 시위에 나서며 연휴에도 장외 투쟁을 이어갔습니다.

오는 14일엔 나경원 원내대표가 1인 피켓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오늘 저녁 7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촛불집회를 열어 조국 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하고 14일에도 집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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