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나경원 "與, 조국 구하기에 몰두...민심·양심과의 대화해야"

2019.09.26 오전 10:18
AD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국민 삶은 뒷전이고 오직 '조국 법무부 장관 구하기'에 몰두하고 있다면서 민심의 심판대에 오를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경고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범죄 혐의자가 장관을 하는 게 나라다운 나라냐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히면서 여당이 조국 장관과 관련해 국정감사 증인 채택 막기에만 급급하면서 맹탕 국정감사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 장관은 배우자의 공개 소환과 구속영장 청구가 임박했는데도 '검사와의 대화'로 개혁을 우습게 만들고 있다면서 민심·양심과의 대화를 먼저 해보라고 제안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