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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예멘 해역서 후티 반군에 우리 국민 2명 억류"

2019.11.19 오전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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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예멘 해역의 카마란 섬 부근에서 우리 국민 2명이 타고 있는 선박 3척이 후티 반군에 나포됐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시간으로 어제 새벽 3시 50분쯤 우리나라 국적의 준설선, 웅진G-16호와 이 배를 이끄는 예인선 웅진T-1100호,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예인선인 라빅3호가 나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국적의 선박 두 척에는 선장인 63살 김 모 씨와 기관장인 61살 이 모 씨가 탑승해 있다고 외교부는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만 무스카트항에 주둔하고 있는 청해부대 소속 강감찬함을 어제 오전 11시에 현지로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피랍된 선원이 선사에 메시지를 보내 선박이 해적에 납치됐다고 한 지 4시간여 만입니다.

외교부는 후티 반군과 접촉 결과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선박 3척을 납치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닌 한국 선박으로 밝혀지면 선원과 함께 선박을 풀어주겠다는 의견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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