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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봉준호 '기생충'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유력"

2020.01.04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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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 연예매체 '더 랩'이 현지시간 5일 열리는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 '기생충'이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더 랩은 같은 부문 후보에 오른 '더 페어웰' , '레미제라블' 등 다섯 개 작품 가운데 '기생충'을 예상 수상작으로 꼽았습니다.

이 매체는 최우수 극영화 작품상으로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아이리시맨'을 유력하게 꼽았습니다.

감독상에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연출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남우주연상에는 '조커'의 호아퀸 피닉스, 여우주연상에는 '주디'의 르네 젤웨거를 수상자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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