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반포지구대 피의자 발열로 한때 폐쇄...격리 해제

2020.02.28 오후 04:31
AD
서울 서초경찰서 반포지구대에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다녀가면서 지구대가 한때 폐쇄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6시 반쯤 반포지구대에 임의동행해 조사를 받았던 피의자 A 씨가 고열 증세를 보여 지구대를 한때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반포지구대에서 1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서초경찰서에 인계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방역 작업을 벌인 뒤 지구대를 폐쇄하고 소속 경찰관도 격리 조치했는데, 오늘 오전 9시쯤 A 씨가 음성 판정을 받아 현재 지구대는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