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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차관보 "방위비 협상 소통 이어지고 있어"

2020.05.09 오전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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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쿠퍼 미국 국무부 정치·군사 담당 차관보는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한미간에 소통은 중단되지 않았으며 건강한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미 동맹은 여전히 강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쿠퍼 차관보는 현지 시각 8일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협상 상황에 대한 질문에 대통령 간, 장관 간, 대표 간 모든 의사소통 라인은 계속 열려 있고 활발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의사소통은 결코 중단되지 않았으며 분명히 건강한 담론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쿠퍼 차관보는 또 주한미군 내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사태에 대해서는 "워싱턴에 있든 서울에 있든 동맹의 훼손을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근본적인 견지에서 본다면 동맹은 여전히 강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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