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연경 20득점...흥국생명, '무실 세트' 결승 진출

2020.09.05 오전 12:47
AD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를 품은 흥국생명이 이변 없이 4연승으로 컵대회 결승에 올라 GS칼텍스와 우승을 다툽니다.


흥국생명은 제천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팀 최다인 20점을 기록한 김연경에, 9점씩 올린 이재영과 루시아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국가대표 라인업으로 압도적인 전력을 뽐내는 흥국생명은 컵대회 사상 처음으로 무실세트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