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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명의 도용해 아파트 부정 당첨 일당 10여 명 검거

2020.11.13 오후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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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 때 장애인 '특별공급' 청약권을 따낸 뒤 되팔아 차익을 남기려던 일당이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장애인들의 명의를 빌려 특별공급 청약을 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전매한 혐의로 브로커 3명과 장애인 등 10여 명을 입건했습니다.

브로커 A 씨 등은 장애인들에게 건당 500만∼1천만원 을 명의를 빌려준 대가로 주고, 특별공급 청약을 해 수도권 아파트 10채에 당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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