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주한미군 용산기지 미국인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2021.01.08 오전 11:05
AD
주한미군 사령부는 오늘 용산 미군기지에 근무하는 미국인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현재 기지 밖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평택기지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용산 미군기지에서는 지난 5일 미국인 군무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또 다른 미국인 군무원 일가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번 확진자가 이들과 접촉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