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주한미군 "최근 입국 장병·가족 등 31명 코로나19 확진"

2021.01.19 오후 05:18
AD
주한미군 사령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8일 사이 인천국제공항이나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한국에 도착한 장병 26명과 가족 4명, 군무원 1명 등 3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8명은 도착 직후 받은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3명은 격리 해제 전 의무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평택·오산·군산 미군기지 내 격리 치료시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한미군은 전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