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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학교부터 도입 추진"

2021.04.15 오후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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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시범사업을 우선 학교에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가진단 키트를 활용해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영업시간을 늘리는 '서울형 상생방역' 대신 일단 학교 방역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입니다.

서울시는 어제 열린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정확도가 떨어지더라도 지역감염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확진자를 미리 걸러내는 장점이 훨씬 크고, 학교에 시범사업으로 적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자가진단 키트 도입방법과 적용대상 등 세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보건복지부, 식약처 등과 협의해 시행 방법과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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