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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노통이 남긴 뜻, 우리의 이정표로 삼아야"

2021.05.23 오후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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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이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노 전 대통령이 남긴 뜻을 이정표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 대행은 국민 참여 민주주의와 실용 정신을 되새기면서 노 대통령이 남긴 큰 족적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개방적인 통 큰 소통과 진영 논리를 넘어선 통합의 정신이 아쉬운 요즘 시점이라면서,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면 소통할 수 있는 게 많다는 의견에 공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보수 정당의 당 대표급 인사가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한 건 2016년 새누리당 원내대표였던 정진석 당시 대표 대행 이후 5년만입니다.

원내대표로선 지난해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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