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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도쿄올림픽 입장 시 '음성 증명서' 요구 검토"

2021.05.31 오전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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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객에게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제시를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에 관객을 일정 규모 입장시킬 경우를 상정해 이런 내용의 코로나 대책 원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올림픽 관객들은 모두 사전에 코로나19 PCR 검사 등을 받아야 하며, 관람일을 기준으로 1주일 이내 날짜의 음성 증명서를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입장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다만 백신을 접종했다는 증명서가 있는 경우는 코로나 음성 증명서가 면제되며, 검사 비용은 모두 개인이 부담하게 됩니다.

이 신문은 입장객 전원에게 코로나19 음성 증명서를 요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일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건강 상태를 확인받은 뒤 입장한 관객들은 경기 중 계속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하며 식사나 음주, 큰 소리로 응원하는 행위 등도 금지됩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관방장관은 이에 대해 "관객 입장 방침이 결정된 바는 없다"며 대회 관객 입장 여부에 대한 판단은 "IOC 등 5자 협의체가 6월 중 하는 것으로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본 정부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를 위해 관계자들과 연계해 대응해 간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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