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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쥴리 벽화' 논란에 "혜경궁 김 씨·복합기도 그려라"

2021.07.30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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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제주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을 겨냥한 이른바 '쥴리 벽화'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원 지사는 SNS를 통해, 사람은 금수보다 못한 짓을 했을 때 천벌을 받는다며, 벽화 제작을 지시한 건물 주인을 향해 천벌이 두렵지 않으냐고 말했습니다.

또 건물 주인이 '통곡의 벽'이라는 시민들의 낙서 공간을 만든다고 한 데 대해서는 정 그렇다면 '혜경궁 김 씨'와 '선거사무실 복합기'도 그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스피커를 설치해 형수와 나눈 대화도 틀라며 여권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 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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