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 원씩 받는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이 추석 연휴 직전에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주중 국민지원금의 지급 시기와 사용처 등 세부사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방역 상황이 변수이기는 하나 현 상황에선 추석 연휴 전에는 지급을 시작한다는 기류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각에서는 확진자가 2천 명에 육박하는 등 방역 상황이 엄중한 만큼 국민지원금 지급 시기를 추석 이후로 미뤄야 한다는 의견도 있으나 차례상 준비 등 때문에 가계 자금 수요가 평소보다 많아 추석 전에 지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큰 상황입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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