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돼 논란을 빚고 있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후보 측이 제기한 '친일 행적' 지적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황 씨는 SNS를 통해 정치권의 더러운 프레임 씌우기가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캠프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친일 프레임을 이낙연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전 대표가 일본 정치인과의 회합에서 연미복을 입었던 사진을 본 적이 있다며 이낙연은 일본 총리에 어울린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이낙연 캠프 측 신경민 전 의원은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황 씨는 그동안 일본 음식을 높이 평가하며 우리 음식은 아류라는 식의 말을 해온 인물이라며 일본 관광공사 사장직에나 어울린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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