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남녀 탁구대표팀 중국에 가로막혀 나란히 은메달

2021.09.02 오후 03:32
AD
2020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한 장애인 남녀 탁구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김영건과 김정길, 백영복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결승에서 중국에 매치 스코어 0대 2로 져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5년 전 리우 대회 준결승과 결승에서 중국과 타이완을 차례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던 우리 대표팀은 도쿄에선 '숙적' 중국에 가로막혀 2연패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의 서수연과 이미규, 윤지유도 결승에서 중국을 만나 매치 스코어 0대 2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9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5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