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주파수 추가 할당 문제를 놓고 정부와 통신 3사 간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이 통신 3사 CEO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재를 시도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임 장관이 통신 3사 CEO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했지만 5G 주파수 추가 할당 문제에 대한 서로의 견해 차이만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가 지난달 3.4~3.42GHz 대역 주파수 경매 계획을 발표한 뒤 SK텔레콤과 KT는 해당 대역이 LG유플러스만 사용 가능한 대역이라 3.7㎓ 이상 대역도 경매가 이뤄져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조속한 시일 내에 5G 주파수 추가 할당 문제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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