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를 잡아 담벼락에 수차례 내려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순창경찰서는 20대 A 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5일 낮 1시쯤 순창군 순창읍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고양이 목을 잡아 두 차례 담벼락에 내려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고양이 때문에 사고가 날 뻔한 적이 있는데, 비슷하게 생긴 고양이를 발견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