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하는 새 정부의 한일정책협의단이 오는 25일 하야시 일본 외무성 장관과 만찬 회동을 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일본을 방문하는 정책협의단이 입국 이튿날인 오는 25일 하야시 외무성 장관과 만찬 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누카가 일한의원연맹 회장의 말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이끄는 정책협의단은 일본 정부와 국회, 재계 인사 등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시다 총리 면담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오늘 정례 기자회견에서 하야시 외무성 장관은 "이번 협의단 방일을 계기로 새 한국 정부와 확실히 의사 소통을 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10일 기시다 총리가 한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지는 "현시점에서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아서 가와무라 일한친선협회장은 지난 19일 기시다 총리를 만나 한국 측이 대통령 취임식에 꼭 참석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현직 총리의 취임식 참석은 지난 2008년 이명박 대통령 당시 이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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