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중소기업인대회 내일 용산 청사서 개최...5대 그룹 총수 참석

2022.05.24 오후 06:56
AD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가 내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연병장에서 열립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리는 첫 경제단체 행사입니다.

이 자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뿐 아니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수장과 금융업계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소기업인대회에 5대 기업 총수가 모두 참석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대통령실은 대기업과 금융계까지 참석하는 이유에 대해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협력의 의미와 함께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국경제 회복의 재도약을 선언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전 정부에서는 같은 행사가 청와대에서 열리기도 하고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리기도 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