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尹 "서해 공무원 SI 공개 주장, 받아들여지기 어려워"

2022.06.21 오전 09:53
AD
윤석열 대통령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군 당국의 특별취급첩보, SI를 공개하라는 야당의 주장에 공개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SI를 국민에 그냥 공개하는 것이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공개하라는 주장 자체는 받아들여지기가 어렵지 않나 싶지만, 한번 검토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서해 공무원 사건에 이어 2019년 탈북 어민 북송 사건 진상규명에도 나서겠다고 밝힌 데 대해선 아직 검토 중이라면서도 일단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면 헌법에 따라 국민으로 간주되는 데 북송시킨 것에 많은 국민이 문제 제기를 했기 때문에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