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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이자 코로나19 개량백신 허가심사 착수

2022.08.29 오후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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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이자의 코로나19 개량백신 허가심사에 착수했습니다.


식약처는 한국화이자가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BA.1 변이 바이러스 항원을 각각 발현하는 mRNA 방식의 2가 백신 수입 품목허가를 신청함에 따라 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가 허가 신청한 개량백신(코미나티2주0.1mg/mL)은 12세 이상에서 코로나19 예방을 목적으로 기초접종 이후 추가 접종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식약처는 화이자뿐만 아니라 모더나의 개량백신에 대한 허가도 검토 중입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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