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이 지난 10월 18일 YTN 방송 및 홈페이지 전국면 보도를 통해 <"부회장 선거 다시 해라" 도 넘은 악성 민원에 교사는 우울증>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학부모는 "당시 민원을 제기한 이유는 담임교사의 학생 지도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였고, 학급 부회장 선거 결과에 연연하여 한 것이 아니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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