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운항 선박의 안전을 돕는 제주 비양도 등대가 훨씬 밝아지게 됐습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최근 비양도 등대의 불빛 세기를 강화하는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이에 따라 등대 불빛이 닿는 거리가 기존 15km에서 33km로 늘어나 제주 서쪽 해상을 운항하는 선박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 비양도 등대는 지난 1955년에 세워져 그동안 야간에 운항하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도왔습니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선박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해상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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