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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김의 대명사 된 기분"…곽튜브, 선 넘은 외모 비하에 결국…

2024.02.05 오후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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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80만 명을 보유한 유명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과도한 외모 비하와 관련된 악플러들을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곽튜브는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저보다 낫다는 얘기 좀 그만 해라. 제발 저를 뭉개면서 본인의 자존감을 올리지 말아라"면서 “외모 비하가 언젠가부터 과해졌다. ‘못생김의 대명사’가 된 기분”이라고 토로했는데요.

그러면서 “어느 정도의 외모 비하는 유쾌하게 넘어가지만 과한 분들이 많다. 그런 분은 제가 고소를 했다. 심지어 실명제를 쓰는 사이트에서도 외모 비하를 너무 많이 한다. 저도 웬만하면 고소 안 하려고 했는데 너무 심하다"라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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