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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출신 걸그룹 나오나...신세계 家 외손녀 데뷔설 ‘솔솔’

2024.02.06 오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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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그룹의 외손녀가 유명 프로듀서인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의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할 가능성이 제기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테디 걸그룹 연습생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퍼졌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문 씨와 다른 연습생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때문에 문 씨가 더블랙레이블이 준비하는 신인 걸그룹의 멤버로 가요계 데뷔를 앞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건데요.

그동안 유명 가수의 자녀가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데뷔하는 사례는 종종 있었지만, 재벌가 자녀가 K팝 기획사에 몸담은 사례는 극히 드물었던 만큼 문 씨가 실제 데뷔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더블랙레이블은 문 씨와의 연습생 계약이나 실제 데뷔 여부 등에 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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