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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해 서울시 공무원 시험 경쟁률 16:1...작년보다 상승

2024.04.03 오후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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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은 16.1 대 1로,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치러진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에 2만 천719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16.1대 1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12.6 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입니다.

모집 인원이 가장 많은 일반행정 9급은 456명 선발에 만363명이 지원해 22.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보건 9급은 5명 모집에 350명이 몰려 70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나이별로는 20대가 9,257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8,727명, 40대 3,061명, 50대 이상도 572명에 달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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