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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량 9개월 연속 늘어...예·적금에 자금 유입

2024.04.16 오후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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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예금과 적금으로 자금이 모이면서 통화량이 9개월째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2월 통화량이 6조 원 가까이 늘었다는 '통화와 유동성'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2월 평균 광의 통화량은 3,929조 9천억 원으로 1월보다 5조 7천억 원 늘었습니다.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넓은 의미의 통화량 지표에는 현금과 수시입출금식 예금 외에 2년 미만 정기 예금과 적금 등이 포함됩니다.


이 가운데 정기 예금과 적금이 18조 3천억 원 불었고, 수익증권도 6조 8천억 원 늘었습니다.

한은은 예금 금리가 고점이라는 인식과 은행의 유치 노력으로 정기 예·적금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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